北, 한·미에 '동시 태클'…도전받는 문대통령 '운전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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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의 리 위원장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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