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암바토비는 죽여야 할 사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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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의 암바토비 플랜트가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가동하고 있다. 암바토비는 니켈·코발트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토아마시나=서민준기자
마다가스카르 모라망가에 있는 암바토비 광산에서 대형 트럭들이 채광된 니켈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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