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별세]뚝심·소탈…100년 기업 기틀 짠 '이웃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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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왼쪽부터) LG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종현 SK그룹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998년 1월 국회에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4대 그룹 총수 조찬 간담회’를 갖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구본무 회장이 1998년 임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며 직원들과 크게 웃고 있다./사진제공=LG
구본무(오른쪽 세번째) LG그룹 회장이 지난 2004년 3월 LG디스플레이(옛 LG필립스LCD) 파주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LG
구본무(왼쪽) LG그룹 회장이 지난 1996년 10월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과 경영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G
구본무(오른쪽) LG그룹 회장이 지난 2010년 7월 LG화학 미국 홀랜드 전기차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LG
구본무(오른쪽) LG그룹 회장이 지난 2002년 10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만든 시험용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운전을 해보고 있다./사진제공=LG
구본무(오른쪽 세번째) LG그룹 회장이 지난 2002년 5월 한 행사에서 직원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