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남북 훈풍에 지자체도 노 젓는다
이전
다음
지난 1997년 7월 울산항에서 남측 관계자들이 북한 경수로에 사용할 기자재를 싣고 함경남도 양화항으로 떠나는 수송선을 환송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