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文대통령 드루킹 사건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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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주선·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40차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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