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병에 매일 우유 배달해주는 공군 첫 女군종법사 자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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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초인 여군 군종법사인 자원 스님이 부대 초소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우유를 나눠주고 있다.
비행단에 전시된 옛 훈련기 앞에서 합장하고 있는 자원 스님.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벽기도로 자원 스님의 일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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