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등 일당 검거
이전
다음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를 만들어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게시하고 도박사이트 배너 광고료로 10억원 상당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건 개요도./사진제공=부산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