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5060 재취업, 현대차가 앞장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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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왼쪽부터)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윤여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청년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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