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맨발로 황토 숲길 산책...힐링은 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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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골은 가섭산 북쪽에 위치한 계곡으로 황토가 깔린 숲길을 맨발로 걸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식물원을 겸한 곳이다.
감곡성당은 1896년 프랑스인 임가밀로 신부가 지은 성당으로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감곡성당 오른편에 있는 매괴 박물관.
음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문예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공예, 미술, 연극, 정크아트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음성품바축제 2018’에서 학생들이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