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명중 9명 “노인기준은 70세이상…연명치료 반대”
이전
다음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2017년 4∼11월 전국 65세 이상 1만299명을 대상으로 건강·경제활동·여가사회활동·가치관 등에 걸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노인의 86.3%는 노인의 연령기준을 ‘70세 이상’으로 생각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