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세상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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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스탠다드그래핀 대표가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앞 광장에서 직접 제작한 그래핀 자전거를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2016년 싱가폴의 짐 로저스 회장 자택을 방문한 이정훈 대표(왼쪽). 그래핀 기술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두 사람이 지구본에 있는 한반도를 함께 가리키고 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스탠다드그래핀의 주주이자 투자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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