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흔든 바스키아, 아시아도 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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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바스키아의 1982년작 무제. 크리스티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인 바스키아의 작품으로 추정가는 6,200만~9,400만 홍콩달러. /사진출처=크리스티 홈페이지
자오 우키 ‘14.12.59’ /사진출처=크리스티 홈페이지
백남준 ‘알렉산더 대왕’ /사진출처=크리스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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