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자' 아버지와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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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들이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사용할 사물함을 만들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시설을 개보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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