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특허 유산균 기술로 브라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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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오(왼쪽부터) 바이오니아 대표와 파체코 크리스탈리아 공동창업자,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가 브라질 시장에서 특허 유산균 제품 BNR17을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바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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