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조양호 일가 200억대 횡령·배임 포착
이전
다음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