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나온 음주운전차에 고의사고 내고 돈 뜯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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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 주변에서 음주 의심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추돌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8,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로 이모(33)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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