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패싱'에 다급한 아베…북미회담 전에 트럼프와 만난다
이전
다음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월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일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