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지킵시다] '시집이나 가겠냐' …민중 폭언에 멍드는 '민중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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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A09 국가별경찰신뢰도
서울 용산경찰서는 112에 10여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이모(59)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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