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남북 경협 봄날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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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생전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1998년 정주영 당시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 방북에 나선 모습.
지난 2006년 내금강 답사에 나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경치를 즐기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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