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단축 한달 앞 현장은 우왕좌왕]'충원·시설투자가 말처럼 쉽나...법 지키며 사업 가능할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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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천안공장에서 직원들이 부품 검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대비를 마친 곳은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와 현대모비스 등 몇몇 대형 부품사에 불과하고 다른 대부분 업체들은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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