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최종안 이번주 나온다]美·日 VS 北·中·러...주변국 '정상회담 카드'로 막판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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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왼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0일 미국 뉴욕으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베이징 공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 의제에 대해 최종 조율을 할 예정이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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