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안내줘서’ 누나 근무하는 회사에 불 지른 40대…57억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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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제1형사부(권혁중 부장판사)는 30일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직권 파기하고 징역 5년, 벌금 15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를 치료감호에 처할 것도 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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