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우리집AI 사용자 200만명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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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어린이 모델들이 클로바 플랫폼 기반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네이버와 함께 서비스하고 있는 AI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가입자가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U+우리집AI 이용자들은 음악과 날씨, 포털 검색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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