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7년간 답답' 安 '실업률 최악' 공격.. 朴 '삶의 질 향상'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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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안철수 바른미래당,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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