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남편 때려 숨지게 한 7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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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지팡이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76·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지법의 모습./연합뉴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지팡이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76·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지법의 모습./연합뉴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지팡이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76·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지법의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