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진 산림치유·복지프로그램, 일본·중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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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연(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등이 제5차 한·일·중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를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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