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패싱' 발등에 불 떨어진 日…아베·고노 방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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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이어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도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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