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일자리 감소...親勞정책의 역설']인건비 덫에 불 끄는 '심야영업'…무인주문 늘어 '내일 잃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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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장에 설치된 무인주문기. /사진제공=롯데리아
맘스터치의 무인주문기. /사진제공=해마로푸드
야간에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마트24 성수 백영점.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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