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암 돌연변이 유전자 검출능력 10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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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수(왼쪽)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장이 야마다 요조 시스멕스코리아 대표와 혈액 몇 방울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온코빔 검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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