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 김 “북미회담까지 많은 일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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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북미정상회담 의제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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