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삼성家없이 조촐한 호암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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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8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병두(앞줄 왼쪽부터) 호암재단 이사장, 사회봉사상 수상자 강칼라 수녀, 예술상을 받은 연광철 성악가 부부, 팀 헌트 지난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오희(뒷줄 왼쪽부터) 과학상 수상자 부부, 공학상을 받은 박남규 교수 부부, 의학상 수상자 고규영 교수 부부./사진제공=호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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