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면 요금 자동 결제·빈 주차장 정보도 척척...지자체들 스마트시티 열기 뜨겁네
이전
다음
인천 송도국제도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통해 치안과 교통 흐름 등을 확인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사업 공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