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장소, 싱가포르 센토사 섬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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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 헤이긴 백악관 부 비서실장 등 북미 실무회담 미국 대표단이 머물고 있는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경찰차가 나오고 있다. 호텔측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현재 북미정상회담 개최 유력지로 꼽히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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