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9년째 '농아인 야구대회' 후원
이전
다음
정길호(가운데) OK저축은행 대표가 지난 3일 ‘제9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한 농아인 야구선수들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11개팀, 250여명의 농아인 야구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OK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최윤 회장이 2010년 후원하면서 시작돼 9년째 이어져왔다. /사진제공=OK저축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