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외무장관 남아공서 회동...한반도 영향력 강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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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왼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부장관이 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만나 악수하며 활짝 웃고 있다. /프레토리아=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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