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초급 간부 숙소 무단검열, 휴가 중 위치 불시확인은 사생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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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군인권 센터가 군 초급간부에 대한 군의 사생활침해가 심각하다고 5일 발표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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