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안철수와 단일화 상당히 어려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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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인 지난 달 22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김문수(오른쪽)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가운데)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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