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5년 내 SUV 비중 63%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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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왼쪽) 한국GM 사장과 데일 설리번 부사장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보터쇼 전야제 행사에서 한국GM의 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들을 소개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이 6일 부산국제모터쇼 전야제에서 공개한 대형 픽업 트럭 콜로라도.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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