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노동 '최저임금 인상 없었으면 양극화 더 심해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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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이 없었다면 소득 양극화가 더 심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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