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민간위원 판단 존중·균형된 결론'...삼바, 징계 수위 낮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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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증권선물위원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권욱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논의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증선위원장인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