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안보국장 파견 검토
이전
다음
일본 정부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을 현지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8일 보도했다. /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