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보챈다고 4개월 아이 코·입 막아 숨지게 한 엄마, 무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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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아들이 시끄럽게 울면서 보챈다며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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