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金, 비핵화 진정성 1분이면 가늠'…'평화의 임무' 자신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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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캐나다 퀘벡주 바고빌 공군기지에서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던 도중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밤 싱가포르의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바고빌=AFP연합뉴스
1115A02 트럼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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