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제국 뇌수술 생존율 무려 80%… 미 남북전쟁 시기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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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대 잉카제국의 뇌수술 생존율이 80%에 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400년 뒤인 미국 남북전쟁 시기보다도 높은 수치다. 사진은 구멍을 뚫어 치료한 흔적이 남아있는 두개골./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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