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핵탄두 등 비핵화 일정 관건...美 'CVID 땐 전례없는 체제보장'
이전
다음
성 김(위 사진 오른쪽)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11일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사전 실무회담에서 미국 측 입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선희(아래 사진 오른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성 김 대사의 이야기를 듣고 웃으면서 답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캡처·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