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세인트주드클래식] 나무 사이로 버디샷·156m 이글샷…존슨의 자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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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더스틴 존슨이 볼을 홀에서 꺼내 들고 갤러리 환호에 답하고 있다. /멤피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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