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북미정상회담 두고 '분만실 앞 심정'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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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에 대한 심정을 “딸 아이 태어나던 날, 분만실 앞에 서성이던 심정”으로 비유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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