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김정은 숙소, 센토사 출발 전까지 ‘철통보안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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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센토사로 향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을 경찰 오토바이가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이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나서 센토사 카펠라 호텔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밤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나오기에 앞서 관계자들이 보안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박효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