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케미칼 헌혈증 500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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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왼쪽) 도레이첨단소재 홍보담당 상무가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500매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도레이케미칼은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전 사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서 역시 지난해부터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것이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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