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몽골에 '카스 희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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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몽골을 찾아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봉사단 60여명은 이날 에르덴솜 지역에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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